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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장난감대여점 개소

입력 2026-08-28 13: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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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31일 복사골작은도서관(도화4길 53) 1층에서 공공형 실내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디지털 체험 공간 '상상행성', 표정 퍼즐과 촉감놀이를 통해 감각을 키우는 '마음광장', 정글짐과 미끄럼틀, 볼풀장 등을 갖춘 활동 공간 '기쁨행성'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연 나이 기준 12개월∼6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료는 아동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이용하려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예약' 메뉴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도화동점이 들어선 건물의 지하 1층에는 장난감과 도서를 갖춘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지난달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과 장난감대여점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든든한 육아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내부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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