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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동근린공원 내 무장애 데크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 쉼터 확장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014년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데크 자락길 약 0.31km 구간의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자락길 종점과 연결되는 물빛정원은 2025년 5월 개방 이후 이용 수요가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이곳의 데크 쉼터를 약 50㎡ 규모로 확장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자락길과 물빛정원이 하나의 산책 동선으로 연결되면서 '걷는 공간'과 '머무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환경이 조성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을 통해 걷고 쉬는 공간의 연결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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