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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추석 귀성길 주민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와 함께 하는 점검에서는 구로구 거주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승합차 등 자가용을 대상으로 ▲ 엔진·브레이크 작동상태 ▲ 전조등·후미등 등 등화장치 상태 ▲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확인 ▲ 타이어 공기압 등을 살핀다.
구는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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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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