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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안중근의사숭모회는 제11대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 원로로, 풍부한 공직 경험과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숭모회의 새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숭모회 측은 밝혔다.
취임식은 내달 2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리며, 같은 날 정 신임 이사장 주관 아래 안중근 의사 탄신 147주년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안중근의사숭모회는 1963년 설립된 기념사업단체로,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동양평화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추모사업 및 학술연구, 기념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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