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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경남도의회에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입력 2026-08-26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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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천545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경남도의회를 찾아 박준 의장에게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호우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금뿐만 아니라 도의원·직원 40여명이 수해가 심각한 통영시 산양읍을 찾아 폐기물 정리, 환경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송형곤 의장은 "영호남이라는 지역 경계를 넘어 두 의회가 서로의 어려움에 마음을 보태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준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남도민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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