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6일 광주청사에서 지역 문화유산인 고싸움놀이 활성화와 아동돌봄 격차 해소를 주제로 각각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노소영 시의원은 이날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전승자 고령화와 청년층 참여 부족, 정월대보름 축제에 편중된 운영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무형유산 제33호인 고싸움놀이의 원형 전승과 함께 미디어아트·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고, 칠석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한 사계절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노 의원은 "교육·관광·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고싸움놀이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평환 의원도 이날 광주청사에서 아동돌봄 격차 해소 토론회를 열고, 아동돌봄 격차 해소 방안을 고민했다.
토론회에서는 광주와 전남 간 지역아동센터 지원 수준을 맞추기 위해 종사자 인건비에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100% 적용하고, 특별시 차원의 격차 해소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를 상향 평준화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의 질도 높여야 한다"며 "관련 조례 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