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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98명에 4억원 지급…누적 116억원 달해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부영그룹은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개국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중근 이사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낯선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46개국 2천945명의 유학생에게 누적 11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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