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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지역 호우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통합시는 17~18일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파견해 구조·복구 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 등을 지원했다.
민형배 시장은 "재난에는 경계가 없다. 경남의 어려움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이라며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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