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당17구역은 지난달 27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구청에 냈으며, 구는 지난 21일 조합설립 인가를 마쳤다.
구는 "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238.25%의 용적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4만4천72.7㎡ 부지에 최고 23층, 856세대(임대 141세대 포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는 203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역별 사업 촉진 TF팀' 구성 등 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동작구의 숨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적인 도시개발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