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영리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공항 미래 폐자원 순환생태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 설비 교체와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태양광 패널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재활용·자원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핵심 광물을 회수할 수 있는 리튬이온 베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종류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공항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이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이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안전하게 회수해 재활용한다.
이에 더해 온실가스 감축이나 순환자원 생산 관련 인증 제도와 연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자원순환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에 발맞춰 폐자원 처리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