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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으로 새로운 공식 상징 이미지(CI)를 공모한 결과 278개 작품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남광주·부산·서울 등 전국 각지의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역 역사와 문화적 특성과 미래 교육의 비전,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들이 담겼다고 통합교육청은 설명했다.
통합교육청은 심사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을 마무리하고 9월 중 심사 절차를 시작해 17개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다.
이 중 상위 3개 작품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정밀 자문을 진행해 디자인 개선과 고도화 작업을 한다.
11월 최종 단계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심사·자문위원단 공개 모집에도 79명이 참여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자랑스러운 상징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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