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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초소형 기저귀가 700만 패드를 넘었으며, 도움을 받은 이른둥이도 4만7천명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이거나 출생체중 2.5㎏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를 뜻한다. 최근 노산과 인공임신 등의 증가로 신생아 10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증가해 왔다.
유한킴벌리의 초소형 기저귀는 핸드폰 크기 정도로, 정밀한 품질관리와 별도 설비 투자 및 생산 공정 조정이 필요한 상품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전국 30여개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등을 통해 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른둥이와 가족에게 힘이 되도록 지원 대상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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