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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66% 차지…최연소 2006년·최고령 1970년생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5일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5명을 누리집(www.sen.go.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에 4천151명이 지원해 605명이 합격했으며,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495명이 결정됐다. 최근 5년 사이 최다 규모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386명, 사서 52명, 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관리 54명이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1.1세로 지난해(32.3세)보다 소폭 낮아졌다.
20∼29세가 50.1%(248명)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30∼39세 37.2%(184명), 40∼49세 11.3%(56명), 50세 이상 1.2%(6명) 순이었다.
2006년생과 1970년생이 각각 최연소, 최고령 합격자다.
여성 합격자는 32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5.9%를 차지해 전년(43명·40.2%)보다 인원과 비율 모두 증가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교육행정(일반) 모집 단위에서 남성 총 34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3일 서울시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포기자로 간주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최종합격자는 서울특교육청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뒤 10월 중순부터 신규 임용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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