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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와 탐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 개관을 목표로 '동작 제2호 수·과학 놀이터'를 조성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제1호 동작 수학놀이터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복합 학습공간을 제공하고차 추진된 사업이다.
1호점은 수학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5천900여명이 이용했다.
이번 수·과학 놀이터는 노량진동 장승배기역 인근(힐스테이트 103동 커뮤니티 시설)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619㎡ 공간의 1층에는 수·과학 교육실과 입시 지원 상담실을 설치해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층은 다양한 교구와 실험 키트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아동(5세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며, 학부모 및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수·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일상 속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청소년종합교육센터' 신설과 '사당3동구립도서관' 조성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예정이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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