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공항버스 6703번, 신동중학교 등 4개 정류소 경유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공항버스 6703번이 잠원·반포 지역을 추가로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 신동중학교 ▲ 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 ▲ 뉴코아아울렛 ▲ 반포종합운동장 등 4개 정류소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잠원과 반포 일부 지역에는 인천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여러 차례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구는 지난 3월 반포2동·반포3동·잠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노선 조정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는데, 99.3%가 찬성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재건축으로 변화하는 잠원·반포 지역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운수회사 등과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