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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법무법인 동인 누리집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중형 로펌인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동인이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바른 측은 이날 연합뉴스에 "법무법인 동인과 합병을 논의 중이다"면서도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바른과 동인의 소속 변호사는 각 약 300명, 240명이다.
합병이 성사됐을 땐 구성원 500명이 넘는 대형 로펌이 탄생하는 셈이다.
다만 현재는 논의 초기 단계로 양측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바른 측은 작년 하반기 법무법인 린과 합병을 추진했으나 최종 무산된 바 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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