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양천구, 나눔에 친환경 더한 '해우리 나눔장터' 연다

입력 2026-08-21 13:55: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9월 19일과 10월 17일 양천공원에서 '2026년 하반기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터는 집에서 쓰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주민들이 직접 거래하거나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 올해 상반기 장터에는 300가구 2천4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중고물품 판매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9월 장터는 오는 24∼28일, 10월 장터는 9월 21∼30일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청 청소행정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통해 판매자 100가구를 선정한다.


장터에서는 종이팩을 가져오면 500g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팩 모아 롤' 등 친환경 생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주민들이 경험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장터를 즐기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해우리 나눔장터 모습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