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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해남서 차량 벽 충돌 잇따라…60대 운전자 2명 숨져(종합)

입력 2026-08-20 2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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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남광주 강진과 해남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라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다.



2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2분께 강진군 성전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변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다.


앞서 이날 낮 12시 28분께는 해남군 북일면 한 도로에서는 다른 60대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건물 시멘트 담벼락과 충돌했다.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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