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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제주 실종여성 수색에 최선…2차 가해 엄정대응"

입력 2026-08-20 2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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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규제혁신' 발언하는 한성숙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8.20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에서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20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애타는 마음으로 가족을 찾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장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후 실종됐다. 실종 당시 장씨의 애인이 신고했으나 경찰이 장씨를 찾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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