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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 역량을 높이고자 오는 9월 10일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2026 창업경진대회(IMPACT ON 강북)'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발표자는 ▲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참여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입주기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의투자자는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 투자 결과를 반영해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강북창업지원센터-프로그램 신청)에서 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강북구도 그 도전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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