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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전통시장을 돌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웠던 금융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직원이 현장에서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 방신전통시장(8월 25일) ▲ 송화벽화시장(27일) ▲ 화곡본동시장(9월 1일) ▲ 화곡중앙시장(8일) ▲ 까치산시장(10일) ▲남부골목시장(17일) 순으로 이어진다.
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상담·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은 강서구청과 5개 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원까지 저리로 융자해준다.
진교훈 구청장은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금융 지원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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