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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 3개 안건 통과…세절2역세권엔 568세대 공급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3천240세대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삼익그린2차 재건축을 포함해 총 3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83년 준공한 삼익그린2차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2천400세대에서 공공주택 424세대를 포함한 총 3천42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단지 곳곳에 흩어진 4개 공원을 하나로 모아 약 2만1천500㎡ 대규모 근린공원을 만든다. 학교·공원·지하철역을 잇는 폭 8m 공공보행통로도 마련한다.
이 단지 주변에는 명일우성,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등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 이들 6개 단지에서만 약 9천200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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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6호선 불광역 인근에 있는 은평구 녹번동 125-1번지 일대 불광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구역은 총 4천92세대 대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면서 용적률 441.60% 이하, 최고 45층 규모 단지로 계획됐다.
전체 물량 중 1천9세대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며 이 중 절반은 미리내집으로 활용한다.
세대별 독립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시니어주택'도' 85세대 공급한다.
서울시는 대규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 추진되는 이 일대 특성을 고려하고 기반시설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 구상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고밀개발에 따라 녹번로를 15m에서 25m로 확장하고 구역 서측·남측에 폭 20m의 순환도로를 신설하는 등 교통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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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새절역 인근에 있는 은평구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에는 최고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568세대가 들어선다.
152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이 중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이 구역은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서 용적률 405.8% 이하를 적용받았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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