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대 핵심과제 중심 미래 전략산업 육성…국무총리상 경남도, 충남 천안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를 포함해 총 73개 지방정부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해 시상했다.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받은 전남광주는 산업전환, 일자리 창출, 맞춤지원, 일자리 질 개선, 위기 대응의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미래차,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8만1천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민관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노동자 조식 지원 등 확산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역 지방정부 부문 국무총리상은 경남도가 받았다. 경남도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69.9%의 고용률을 달성했다.
기초 지방정부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충남 천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시니어 베이커리카페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역대 최고 취업자 수 49만명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노동시장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