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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통해 노란우산 가입 간편해진다…비대면 링크 도입

입력 2026-08-19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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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세무사회 업무협약…소상공인 세법·세정제도 개선 추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노란우산 가입 대행 업무협약을 확대·개편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지원, 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국 세무사 약 1만7천명을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 대행 업무를 홍보하고 세무사별 비대면 가입 링크를 발급해 고객의 가입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무사들은 업무 현장에서 고객에게 노란우산 가입을 더욱 편리하게 안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법·세정 개선 과제도 공동으로 발굴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를 겪을 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이달 기준 재적 가입자는 191만명을 넘어섰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세무사는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어 노란우산의 세제 혜택과 사회안전망 기능을 함께 안내하기에 적합하다"며 "세무사를 통한 노란우산 가입이 한층 간편해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IZ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촬영 안 철 수] 2025.11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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