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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성공회대는 제10대 총장으로 김경문 현 총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법인 성공회대는 지난달 7일 이사회를 열고 김 총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는 2030년 7월 31일까지다.
김 총장은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서울교구 남양주교회 명예사제로 성직 서품을 받았으며, 에듀테크기업 타임교육C&P 전무와 성공회출판사가 발행하는 '성공회신문' 편집인으로 재직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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