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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7일 완공을 앞둔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382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8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다.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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