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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오전까지 비·오후엔 곳곳 소나기…그친 후엔 찜통더위

입력 2026-08-18 0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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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집중호우…도로 범람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차도가 범람하고 있다. 2026.8.1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이날 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경남권 남해안도 오늘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니,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40㎜, 부산·경남 남해안과 제주도 10∼60㎜, 울산·경남내륙 5∼30㎜, 경북 동남부와 울릉도·독도 5∼2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남부,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내륙 5∼20㎜,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남부 5∼3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 5∼60㎜, 전북 동남부 5∼40㎜다.


무더위도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전라 서해안 일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야 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온도가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계속되겠다.


낮 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2도, 인천 24.7도, 수원 23.0도, 춘천 23.0도, 강릉 23.3도, 청주 25.6도, 대전 24.5도, 전주 24.8도, 광주 24.9도, 제주 25.9도, 대구 24.2도, 부산 24.6도, 울산 24.4도, 창원 25.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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