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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작업자 안전에도 만전…이재민 지원 노력" 지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한성숙 총리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2026.8.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해 피해를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약해진 지반 탓에 추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을 미리 살피고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고, 이재민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이재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설 운영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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