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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면목선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은 신내역에서 신내동과 면목동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중랑구의 숙원사업이다.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면목선 경전철 사업의 기본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면목선 개통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랑구가 동북권 교통 허브이자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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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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