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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14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 인천시장이 선출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총회에서 호선으로 제19대 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다.
협의회는 1999년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창립됐다.
협의회장은 국무총리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 공동부의장을 맡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통합위원회 등 중앙정부 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일 국무회의 규정이 바뀌면서 국무회의에도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왼쪽부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4 ryousanta@yna.co.kr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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