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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문화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다채로운 수요를 반영해 '영화 속 특수분장'을 주제로 기획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쓰이는 특수분장의 이론과 기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
강좌는 9월 8일과 15일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을 다니는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으로, 구는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홈페이지(ydp.go.kr)나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색적인 문화 체험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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