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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3기획위', 을지로 야간 골목상권·관광 인프라 점검

입력 2026-08-14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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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도시분과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을 글로벌 톱(Top) 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도시분과가 중구 을지로 일대를 찾아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글로벌매력도시분과가 지난 13일 오후 을지로 인쇄소와 철공소 골목, 골뱅이 골목, 노가리 야장 거리를 둘러보며 야간 경관과 보행 환경, 관광객의 이동 흐름을 다각도로 살폈다고 14일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글로벌매력도시분과는 문화관광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원석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서울시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으로 붐비는 활력에 주목했다. 현장 탐방 후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가 서울 곳곳에 확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원석 G3 글로벌매력분과위원장은 "야간 관광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생동감과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언이 서울시 민선 9기 시정계획에 적극 반영돼 서울 전역에 매력적인 야간 관광 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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