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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와 함께 주말 궁궐투어…서울역사편찬원,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8-14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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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궁궐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9월 5일 경복궁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주말에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에서 이어진다.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궁궐의 주요 전각과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각 궁에 얽힌 역사와 조선 왕실의 문화, 궁궐 건축의 특징과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늘날 창덕궁의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history.seoul.go.kr)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궁궐은 조선 왕실의 생활공간인 동시에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시민들이 서울 궁궐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서울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날 덕수궁의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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