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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와 에겐남 사이'…30일 한양대서 성별균형 공론장 개최

입력 2026-08-13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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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0일 오후 1시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출범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에서 다뤄진 성별균형 논의를 확장하고 일반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로 성별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변화와 성별에 따른 다양한 기대와 부담을 다룬다.


공론장에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청년위원 50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19∼39세 청년 5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구체적인 정책 의제를 다루는 제2·3차 공론장은 다음 달 20일과 10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도 성별과 경험에 따라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론장을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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