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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건강 증진과 걷기 역량 강화를 위해 '동작 트레일 워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한국걷기협회 소속 강사와 함께 동작충효길과 서울둘레길 주요 코스를 걸으며 걷기 자세와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체성분 검사, 2∼9회차에는 코스별 걷기 활동, 10회차에는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와 사후 체성분 검사가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 검진자 20명이며, 이 중 신대방보건지소 신규 등록자를 우선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오는 18∼28일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대방보건지소(☎ 02-820-9694)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동작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취감도 느끼면서 걷기를 꾸준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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