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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물 처리·추가 피해 방지 안전조치 등에 활용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9일 오후 11시 13분께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나 건물이 무너졌다. 2026.8.10 door@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발생한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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