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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구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는 3개 분야 7개 강좌별로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
운동 분야 강좌는 ▲ 체형교정과 ▲ 관절운동과 ▲ 낙상방지과 ▲ 바른자세과, 질환예방 분야는 ▲ 혈당(압)관리과 ▲ 구강관리과, 스트레스 관리 분야는 ▲ 음악힐링과 등으로 각각 구성된다.
오는 21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뽑는다.
류삼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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