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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가정역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1천300세대 공급

입력 2026-08-12 1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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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조감도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최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랑구 내 두 번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례다.


이 사업을 통해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천138.7㎡ 부지에 용적률 499.26%를 적용해 연면적 21만2천54.59㎡,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을 짓는다.


공공분양 869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21세대, 기부채납임대 80세대 등 총 1천300세대를 공급한다.


사업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위치도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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