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최근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의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의 조합설립추진위 승인"이라며 "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은 이 단지가 추진위 구성을 신청한 지 14일 만에 이뤄졌다.
창동주공18단지는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다.
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도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올해 내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구는 전했다.
김동욱 구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돼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