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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포럼·후마니타스칼리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세계시민포럼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함께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젓가락 동행'에 참여할 이주배경 청소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세계시민포럼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한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소년은 9∼12월 경희대 학부생 멘토와 정기적으로 만나 문화 교류와 일상 소통, 관심 분야·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젓가락 동행'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독립연구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며, 지도교수 지도 아래 학부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세계시민포럼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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