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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2천334세대 단지로

입력 2026-08-11 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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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3·8동 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가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구는 전했다.


이곳의 면적은 8만494.1㎡로,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있는 저층 주거지다.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된다. 기존 6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은 5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통합 추진돼 총 2천334세대(임대주택 433세대 포함) 규모로 정비된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기존 8m 이하의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넓히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면목3·8동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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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