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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민건강보험이 강원도 원주 본부와 전국 지사 민원실을 폭염 대응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국민건강보험은 이러한 내용의 '재난적 폭염 대응 대국민 지원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본부와 전국 지사 민원실 등 사옥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단은 무더위 쉼터에 냉방시설을 갖추고 생수 등을 비치하며, 체온계·혈압계·자동심장충격기 등도 구비해 응급상황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단위 216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쪽방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 용품과 생수 등을 지원하고 현장 업무 시 폭염 취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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