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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최 'DDP 바캉스' 사흘간 4만8천명 방문

입력 2026-08-11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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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최된 'DDP 바캉스'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이하 DDP 바캉스)에 약 4만8천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야간 여름 축제 DDP 바캉스는 3일간 각각 하루씩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을 주제로 매일 다른 공연에 미식, 휴식을 결합한 행사다.


재단은 DDP 바캉스를 향한 호응을 고려해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과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각각 개최한다.


DDP 오픈스테이지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행사다. 신인 또는 인디 가수들이 DDP 무대에 오르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가 이달 19일, 시민이 직접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는 '시민 댄스 나이트'가 이달 28일 열린다.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 협력해 선보이는 행사로, 이달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열린다.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작품을 선보인다.


차강희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열린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DDP를 확장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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