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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수상 시 '빛의 혁명' 공식 이미지로 활용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형상화하는 상징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 4주간이며 국민 누구나 빛의 위원회 누리집(www.lightsymbol.c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은 6점은 총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고, '빛의 혁명' 공식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미경 위원장은 "어둠을 밝힌 시민 한분 한분의 빛이 모여 민주주의란 거대한 희망을 만들었듯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빚어낼 이 상징이 한국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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