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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숲휴가를'…9월 국립숲체원 숙박요금 최대 30% 할인

입력 2026-08-10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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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만 19∼34세로,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연령이 확인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 숙박시설을 갖춘 국립산림복지시설 9곳이다.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는 청년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9월 이용분을 예약하면 된다. 산림복지시설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이 숲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내려놓고 숲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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