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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도 끼니 거르지 않게…복지장관 "틈새돌봄 안내 강화"

입력 2026-08-10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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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전남광주 아동센터 방문해 초등 틈새돌봄 현황 점검




점심 배식하는 정은경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10일 정은경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기간 초등 틈새돌봄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초등 틈새돌봄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늘린 사업이다.


▲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간식 및 점심·저녁 제공 ▲ 오전 11시∼오후 8시 점심·저녁 제공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학기 중에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 초등학생도 신청을 거쳐 틈새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 등은 무료로, 일반아동은 하루 2천원(주 1만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전국 1천529곳이 틈새돌봄 제공 기관으로 지정돼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달 21일까지 운영된다.


가까운 센터와 신청 방법은 전국 공통 번호(☎ 1522-1318) 또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www.n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 장관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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