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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도심 전광판에 표출할 영상을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기관과 개인 부문으로 구분된다.
기관은 정부 등록 법인이나 기관, 개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다. 기관 부문은 최근 5년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개인 부문은 최근 10년 참여한 해외 봉사나 국제개발협력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국제개발협력사업 성과와 현장감이 드러나는 자유 형식의 영상을 이달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도 되지만, 활용 사실을 기재해야 한다.
1차 심사에서 전문가들이 총 10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국민 투표를 반영한 결선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는 내달 2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수상자들에겐 서울시장상과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시 홍보 매체와 시민 이용 시설 등에 게시된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영상 챌린지를 통해 국내 민간 분야의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우수 사례가 적극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수상작은 서울시의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시민 이용 시설 등에 활용되어 국내외에 홍보될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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