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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21일 동안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진행된 '2026 서울썸머비치'에 332만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서울썸머비치는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 모래놀이, 휴식,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축제다.
특히 올해는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늦추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플레이마켓존'을 운영했다.
부산관광공사, ABC마트, 동서식품과 협업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매주 금·토요일 성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 '사일런트 웨이브'와 '웨이브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각각 '사일런트 웨이브'는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무소음 음악 프로그램이며 '웨이브 라운지'는 조명, 튜브, 비눗방울로 꾸민 포토존이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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