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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가 공동으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 - 새로운 입시 판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막으로 부산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는 변화에 대해 수도권 고교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에게 설명한다.
1부에서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북극항로를 개척하라: AI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AI와 북극항로 시대를 살아갈 학생에게 역사 속에서 찾은 진로 로드맵을 전한다.
2부에서는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취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데이터로 공개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 2027학년도 대비 진학지도 및 취업 전략을 알려준다.
부산외대 엄성원 입학홍보처장은 "북극항로와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변모하는 부산의 산업 지형이 4년 뒤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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