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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서울 청년분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방문…성장 지원방안 논의

입력 2026-08-07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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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6.29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청년특별분과가 전날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를 찾았다고 서울시가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용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AI 특화교육에 참여 중인 청년과 교육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청년특별분과 위원들은 AI 관련 교육이 열리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둘러본 뒤 교육생,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들에게서는 이들이 체감하는 채용시장의 변화와 청년취업사관학교 참여 동기 등을 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와는 교육과정 설계 시 중점을 두는 사항과 후속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특별분과는 이번 현장 방문으로 확인한 의견을 토대로 청년의 AI 접근성과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욱 G3 서울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위원장은 "AI의 확산은 청년에게 기회인 동시에 또 다른 격차로 작용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AI를 배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취업·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성장경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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